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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지막 인사를 드리며... (71) 2011/10/10


안녕하세요 홀마담입니다.
지금 쯤 잊혀졌을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혹시나마 옹리의 주소를 찾아주신 분들께 마지막 인사를 드립니다.

2004년 10월 10일 동방신기 유수 팬사이트로 조용히 오픈했던 유수온리는
8년 째 되는 2011년 10월 10일 계정 만료일을 기준으로 조용하게 사라집니다.
음지에서만 활동했던 커플링 사이트가 역시 음지에서 마무리 짓게 되네요.
어찌 보면 너무 소리소문없이 사라지게 되어서 무책임 해 보일 수도 있고, 그래 이제 오래되었다 그만할 때도 되었지 할 수도 있을거예요.

오랜 기간 쉼 없이 달렸고 많은 분들을 만날 수 있었고 행복한 유천&준수의 팬 생활을 하게 해 주어서 참 많이 정든 곳이었기 때문일까요. 어느 시점부터는 더 이상 예전 처럼 달릴 수 없고 옛날로 돌아갈 수도 없는데 자꾸 미련을 가지고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는 마음에 사실 좀 더 일찍 떠났어야 하는 이 곳이 오늘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뭐 사실 잠재적으로 휴업을 한 지는 더 되었지만요.

조용히 떠나려다가 그래도 마지막 글이라도 올려야지 하는 마음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
두 사람에게 힘을 보태줘야하는 요즘 같은 때에 이렇게 떠난 다는 것이 미안하기도 합니다.
몇 년이고 계속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랐지만 오히려 이런 때에 음지 커플링 사이트가 오래 유지되고 있는 것이 오히려 두 사람에게 독이 될 수도 있을 때이기도 하니까요.
언제나 도움이 되고 싶은 팬이었는데 어쩌면 그렇지 않았을 수도 있겠네요.

8년간의 팬 생활을 돌아보면 별 일이 다있었고 지금처럼 힘든 때가 와버리기도 했지만,
어찌되었든 본인 만족을 위한 팬 생활이었고 소중한 인연들도 생기게 해 주었고.. 추억도 참 많고..
생각 해 보면 좋은 일이 더 많았던 것 같아요.
그나마 이렇게 생각 될 때 접어야 하는 것이 맞는 거겠지요.

한창 패기 넘칠 때인 청춘의 절반 이상을 함께 했습니다.
너무 즐거웠습니다.
언젠가 인연이 된다면 어디선가 또 만날 날이 올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가끔 '맞아 그 때 그런 곳이 있었지' 하고 한 번 쯤 추억 해 주셨으면 합니다.

여전히 함께 해 줘서 고마운 우리 박유천&김준수,
그리고 유수 만자님들 옹리 식구님들 누구 하나 빠짐없이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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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인사를 드리며...  (71) 201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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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0/11 00:0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지금은 그때처럼 전력으로 달릴 수는 없게 됐지만 지칠일없이 쉬엄쉬엄 걷는것도 나쁘지않은것 같아요. 그동안 같이 달릴 수 있게 해준 옹리와 홀마담님 정말 수고 많았고 고마웠어요~♥

  2. 오렌지맛체리 2011/10/11 01:3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혹시나, 열릴까 하며 거의 매일 온리에 들어왔었습니다. 너무 슬픈 소식이기에 놀란 마음이 큽니다ㅠ 제가 온리에 2005년 12월에 가입했었어요. 저에겐 그 때가 참 힘든 시기였는데, 온리에 있으면서, 우리 유수보면서 많은 위로를 받았었습니다. 한참 만자분들과 달릴 때 너무 즐거웠고. 저 또한 홀마담님을 비롯한 운영자분들과 함꼐 온리에 있을 수 있었기에 행복했습니다. 사실 마음의 준비를 하지 못한 터라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할지는 모르겠어요. 다만, 더 붙잡고 있어달라기엔 너무 무리한 부탁인 것 같아서, 차라리 마음 편히 가시라 보내드리기로 합니다. 그동안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집같이 포근하고 고향같이 따뜻한 온리가 있어서 마음껏 유수로 달릴 수 있었습니다. 온리에 대한 애정이 컸던 차라 눈물도 막 나는데, 그만큼 내 애정이 깊었다 좋게 생각하겠습니다. 제 기억속에 온리는 항상 이쁘고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을 거예요. 우리 제와제, 그리고 여전히 너무 예쁜 우리 유수, 언제나 응원합니다. 그리고 운영자님들의 앞날도 늘 응원하겠습니다. 정말정말 말로 다 할 수 없이 감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너무나 사랑했던 나의 유수온리, 안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하얀코코넛 2011/10/19 22:11  address  modify / delete

      오렌지맛체리님 정말 간만에 뵙습니다.
      인사 너무 감사드려요. 많이 아쉽지만 여유가 될 때 이렇게 안부라도 묻고 지내요. 정말 오랬동안 계셨는데 죄송할 따름입니다. 항상 건강하셔요 ㅠㅠ

    • 돌탱이샤 2011/10/30 01:47  address  modify / delete

      오렌지맛체리님 유수온리에서 자주 뵜던것 같아요. 만자분들의 마음은 이렇게나 일심동체군요 ㅠㅠ 언제 어디서든 행복하세요.

  3. 스이쇼우 2011/10/11 13:1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보랏빛라일락님 트윗보고 바로 달려왔습니다. 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제 팬질의 친정같은 곳인데... 이렇게 떠나보내야 하다니... 항상 이쁜 옹리로 기억될 것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홀마담님과 모든 스텝여러분... 항상 어디에 계시든 건강하시고 좋았던 추억 잊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 하얀코코넛 2011/10/19 22:19  address  modify / delete

      스이쇼우님 감사합니다.
      스이쇼우님 이름표는 개인적으로 이쁘게 만들어져서 좋아했었는데 말입니다. ㅎㅎ
      옹리는 조용히 떠나지만 좋은 추억이었다고 생각해요.
      항상 좋은 일 가득하세요~!

  4. 보라빛라일락 2011/10/11 23:2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래도 이렇게 마지막 인사를 남겨서 다행이네요. 그냥 갔으면 진짜 더 서운해서 뒷구석에서 울먹이고 있을 뻔했네요..ㅎㅎ 처음에는 회원으로서 좋은 공간이라고 생각하면서 드나들다가, 어느샌가 여기저기 참여하고 점점 더 공감대를 쌓아가고 같이 웃고 울게 되면서, 제 20대의 가장 소중했던 추억과 공간을 만들어주었던 곳이 아니었나 생각해요. 힘든 때가 빈번이 찾아올수록 그래도 옹리는 그 자리에 있어주어서 정말 다행이다, 그리고 유천이랑 준수가 항상 함께여서 행복하다 생각했었는데. 옹리도 결국은 떠나갈 순간이 오고야 마네요.
    혼자 너무 감정이입을 했는지 몰라도, 옹리 정말 너무 많이 좋아했고 또 고마웠습니다. 뚝심있게 이끌어와준 마스터님부터 함께 있어준 운영진 사람들, 늘 기억해주는 회원분들 모두다요. 특히 마스터님. 이런 공간을 만들고 지켜와줘서 덕분에 좋은 인연 만나고 행복한 추억 간직할 수 있어서 더 고마워요. 더불어 소통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때를 알기에 떠나보내지만 가장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할 겁니돠! 우리 한때의 청춘에 쏟아부은 열정만큼 앞으로의 인생에서도 윈윈합시다...모두 행복하기를..!

    • 하얀코코넛 2011/10/19 22:15  address  modify / delete

      정말 감사한 우리 랄락님.
      옹리의 말년기는 모두 랄락님 덕분에 더 오래 버틸 수 있던 것 같아요. 고마워요~!

    • 돌탱이샤 2011/10/30 01:48  address  modify / delete

      정말정말 반가운 라일락님!!!
      그 누구보다 온리에서 멋지게 활약해주셨는데 이렇게 인사만 쏙 드려서 마음이 편치 않아요. 우리 예전에 한번 만난적도 있는데 말이에요. 히힛. 라일락님도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ㅠㅠ

  5. 달콤짭자름 2011/10/12 00:0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유수오빠들을 알게 되고 하나하나 그들에 대해 알아갈때 옹리를 만났는데 항상 따뜻하고 예쁜 그런 공간이었다고 기억에 남네요. 여기서 울기도 많이 울고 웃기도 많이 웃고 두 오빠들 더 사랑해야겠다라는 맘도 키운 그런 곳이였는데.. 갑자기 떠나신다니 속마음은 보내드리고 싶지 않지만 그래도 보내드려야 하는거겠죠...운영진 분들 그리고 홀마담님!! 정말 고마웠어요.. 언제나 함께라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끝..이지만 괜찮아요.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항상 건강하세요...

  6. 아리크 2011/10/12 13:5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다시 열리길 바라면서 생각날때마다 자주 들렸었어요. 그때마다 유수처럼 따뜻한 봄날에 다시 돌아오겠다는 멘트를 보며 그 날이 언제쯤일까 늘 기다렸었는데... 이렇게 오늘, 마지막 인사를 보게 될줄은 몰랐네요. 어느 가수든, 어떤 팬사이트든 늘 열리고 사라지고를 반복하지만, 2009년 그 날 이후부터는 이상하게 사라지는 팬사이트들을 바라볼땐 마음 한구석이 더 많이 아프더라구요. 아마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저와 같으시겠지만요. 특히 유수온리... 유수를 아끼면서 처음 가입했던 팬사이트였던만큼 애정도 깊었고, 오래도록 번창하길 바랬던 사이트였었는데... 아, 뭐라 표현하기 힘드네요. 정말 통속적인 표현이지만 지금은 이 이상 표현할 방법이 없을만큼... 마음이 너무 아프고... 또 아프네요. 그래도 한때 제가 열심히 드나들었던 추억어린 장소였고, 저와 같은 감정을 같이 공유할 회원분들이 많았던 장소였던만큼 제 기억속에서도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겁니다. 마스터님, 이제껏 너무 고마웠습니다. 이렇게 마지막 인사를 하고 갈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늘 타이밍이 좋지 않았던 저였는데, 이번만큼은 아니네요. 어디에 계시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구요. 이제까지 옹리와 함께했던 모든 회원분들도 다 같이 행복해졌음 합니다.

    • 하얀코코넛 2011/10/19 22:18  address  modify / delete

      아리크님 감사합니다.
      사실 조금 더 일찍 떠났어야하는지도 모르는데 이렇게 끌고 와버려서 마음이 더 착잡해요.. 옹리 외에도 따뜻한 곳이 많았는데 이젠 예전에 그 좋았던 곳들이 많이 사라졌죠..저도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더 오래끌어왔는지도 모르겠어요. 아리크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 좋은 일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7. 고맙습니다 2011/10/13 00:2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유수온리.. 고마웠습니다...

  8. 라온제나 2011/10/13 03:2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마스터님,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바랄게요.
    마음이 너무 허전하네요... 많은 사람들이 유수온리를 기억할 겁니다.

  9. 엔도르핀 2011/10/14 02:3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옹리..아.. 항상 하는말이었지만 정말 친정과도 같은 곳인데ㅠㅠ 오랜시간 멈춰 있었지만 그래도 다시 돌아온다는 대문만 보러 들려도 든든했었는데 달려와보니 마지막 인사라뇨ㅠㅠ 예전과는 같을 수 없다는걸 알지만 진심 이 슬픈마음을 주체할수가 없어서 눈물만 흐르네요 우리유수가 마지막인것도 아닌데ㅠㅠ 그만큼 옹리는 제 팬질의 시작이었기에 더 그렇겠죠ㅠㅠ 마스터님의 말씀,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마음은 넘 아프네요 (아뉴ㅠ눈물이 안 멈춘다ㅠㅠ)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옹리안에서의 소중한 인연들 .. 지금도 앞으로도 계속 함께 이어져 나갈꺼라 믿어요ㅠㅠ 유앤수님 정말 여전히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유수옹리 감사했어요 마스터님 건강하세요

    • 돌탱이샤 2011/10/30 01:49  address  modify / delete

      온리에서 자주 뵈던 분들 닉넴이 보이니까 슬프네요 ㅠㅠ 엔도르핀님도 제가 온리에서 자주 뵜던 것 같은데... 슬프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라 생각하고, 우리 언젠가는 다시 만날수 있을거라고 믿을래요. 행복하세요!

    • 하얀코코넛 2011/11/04 21:12  address  modify / delete

      아이고.. 우리 엔도르핀님 정말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정말 오래 함께 해 주셨는데 ㅠ.ㅠ
      언제라도 좋으니 종종 소식 남겨주셔요
      항상 행복하시구요~!

  10. 선샤인 2011/10/14 21:2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옹리,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고맙다는, 말 한마디로 다 하고 싶네요. 기억하고 추억할게요. 앞으로도 울얘들 계속 응원할거니까..계속 함께 한다는 마음만 가지고 가겠습니다. 옹리야, 안녕. ..ㅠㅠ

    • 돌탱이샤 2011/10/30 01:50  address  modify / delete

      선샤인님도 계셨네요. 오늘 여러가지 생각들이 많이 스치네요 ㅠㅠ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한분, 한분 잊지못할거예요.

    • 하얀코코넛 2011/11/04 21:13  address  modify / delete

      감사합니다 선샤인님.
      오랜만인데 닉네임뵈니 반갑고 또 뭉클하고 그렇네요
      선샤인님도 어디서든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11. 샤앤믹 2011/10/15 02:4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옹리...마지막.. 인사라도 남길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 마스터님.. 그저..저는 항상 보기만하고.. 옹리는 계속 그 자리에 있을꺼라고 생각했는데.. 마지막이네요.. 옹리가 있어서 유수를 지켜봄에 힘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셧습니다. 옹리는 절대 잊지 못할꺼에요..

  12. 돼지야 2011/10/15 09:1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동안 너무 고마웠습니다..유수온리로 인해 많이 웃고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마스터님 그동안 너무 수고하셨어요...8년이나 되는 긴시간동안...

  13. ^^ 2011/10/15 14:5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나이가 되지 않아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언제나 함께하고 싶은 곳이라고 생각했었는데...안타까워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 하얀코코넛 2011/11/04 21:15  address  modify / delete

      함께 못하셨다니 안타깝네요..
      조금 더 시간이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그래도 이렇게 글 남겨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14. 둥이 2011/10/15 21:0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언제 열리지 언제 열리지 하면서 진짜 생각날때마다 들어왔었는데... 우리 유수마냥 따뜻한 봄날에 돌아오신다는 그 글만 보면서 여름되구, 가을되고, 얼마전 10월까지두.... 언제열릴까 했었는데 이런 날벼락이.. 저도 정말 제 청춘 여기서 거진 다 보낸 것 같아요. 오기만해도 그간 우울했던 마음이 싹 풀렸었는데. 올때마다 To.유수 게시판에 남겼던 글들 보면, 그때그때 제 고민들, 다 적혀있고... 제가 느꼈던 것들 다 적혀있고... 너무너무 추억할 거리 들이 많은 곳인데 이렇게, 없어진다니 정말 슬퍼요.. 가입할 때 논술처럼 써냈던 등업 신청서도 생각나네요... 그때 엄청 들떴었는데.. 나도 드디어 옹리 회원이 되는구나 하구. 까마득하게 예전일인데도, 없어진다고 생각하니 토씨하나 안틀리고 다 생각나네요... 아 정말 서운하고 섭섭해요.. 맘 디딜 곳 하나가 뿌리째 뽑혀진 기분이예요... 언제까지나 함께하고 싶었는데 정말..... 거짓말 쪼끔 보태서 눈물까지 날 것 같아요. 생각보다 많은 것들이 담겨있는 유수온리.... 정말 같이 하고 싶었어요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거라고.. 기억 많이 날 거예요...

    • 하얀코코넛 2011/11/04 21:18  address  modify / delete

      둥이님도 오랜만이어요.
      따뜻한 날에 돌아온다 해놓고 서늘한 날에 떠나가게되어 정말 죄송하기 그지없습니다.. 만자님들 소중한 글들은 잘 보관해두었으니 언젠가 그리울 때 다들 찾아오셔서 조금이나마 추억할 수 있도록 방법을 찾아볼테니 너무 아쉬워 마셔요. 저도 참 많은 생각이 들고 이런 저런 감정들이 섞여서 말로 표현하기 어렵지만.. 다들 뭐 같은 마음이니까요 ㅠ.ㅠ 이렇게 약해져서 결국 떠나는 마음이 많이 죄송하고 그렇네요 둥이님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셔요~!

  15. 프링 2011/10/18 12:3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옹리와 홀마담님.
    저도 저의 청춘의 반을 이 곳에서 유천이와 준수와 옹리식구들과 함께 보냈었네요.
    이렇게 닫혀지는 게 너무 아쉬워요. 예전같이 달리지 못 한 저를 돌아보기 전에 못나게 아쉽기만 하네요.
    그동안 많이 즐겁고 행복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얀코코넛 2011/11/04 21:19  address  modify / delete

      프링님도 너무 오랜만입니다~!
      다들 비슷한 마음들이실텐데 이렇게 떠나서 마냥 죄송하네요 ㅠ.ㅠ 프링님도 항상 행복하시고 기회가 된다면 여기서나마 소식 들려주셔요~!

  16. 쌍둥이자리 2011/10/19 20:3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늘은 다시 열릴까 하고 클릭했는데..ㅠㅠ 저보다 홀마담님이 더 아쉽겠지요.. 그래도 이렇게 마지막 인사를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 동안 옹리와 유수. 정말 행복했어요^^ 그 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했습니다!^^

    • 하얀코코넛 2011/11/04 21:20  address  modify / delete

      안녕하세요 쌍둥이 자리님.
      댓글 감사드립니다.막상 떠나니 아쉬운 생각들이 많이 나고 그렇네요. ㅎㅎ 쌍둥이자리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17. 미유 2011/10/20 00:3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그래도 마지막 인사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우리 옹리 늘 잊지않고 꼬박꼬박 들렸는데-
    어느순간 그렇게 하기 힘들고- 그래도 다시 열렸나 싶어 들렀는데 이렇게 마지막 글을 보게되네요.
    아쉽고 서운하기 보다는 그래, 또 이렇게 추억이 되는구나 싶은 그냥 그런 허전함이 남습니다.
    이곳에서 친목하며 아는 분은 없어도 유수라는 커플링으로 즐겁게 지냈던 추억은 잊을 수 없을것 같아요.
    온리에서 나왔던 책과 달력을 보며 이 홈이 없어져도 꼭 기억 할 수 있어서 잠시 다행스런 마음도 드네요:)
    어디서 누구를 만나더라도 옹리식구였다면 무척 반가울것같아요.
    그동안 매우 수고하셨구요~ 마지막 글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유수온리에 있는 모든 분들 꼭꼭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 하얀코코넛 2011/11/04 21:22  address  modify / delete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미유님의 마음 많이 공감가네요. 스스로도 많이 추억하고 뭐 괜히 그립고 만감이 교차해요.
      다들 비슷한 마음이실 것이라 외롭지 않은 기분으로 떠나서 그래도 다행이다 싶습니다.
      미유님도 어디서나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기 바래요~!

  18. 연등꽃 2011/10/20 09:1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구..안녕하세요 정말 오랜시간 제 마음속에 만자심을 활활 타오르게 해주셨던 유수온리..그리고 유수온리 식구분들..아쉽고 또 아쉽지만..그래도 이렇게 마지막을 함께할수있어서 행복하네요..유수,온리 식구분들..그리고 홀마담님^^ 모두가 어떤곳에서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아름답게 지내실수있게 간절히 바래봅니다. 정말 온리가 있는동안에 제 마음은 행복했고 지금도 행복합니다. 그동안 정말 정말 감사했습니다^ *^!!

    • 하얀코코넛 2011/11/04 21:24  address  modify / delete

      아이고.. 연등꽃님도 정말 오랜만입니다.
      잊지않고 이렇게 인사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비록 지난 시간이지만 이렇게 정겨운 분들을 보니 여전히 따스해서 뭉클하네요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ㅠ.ㅠ

  19. 푸르체리마 2011/10/20 23:0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온리 너무너무 좋아하던 곳이었는데.. 그래서 다시 열리길 아주 많이 기다렸습니다. 참 많이 아쉽네요... 처음 가입했을때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되게되게 좋았는데 말이죠~ 온리달력이며~ 책이며~ 또 이벤트에서 주셨던 씨디도 그렇고.. 온리에서 캡쳐되어올라오던 유수사진들도 너무너무 좋아했었답니다. 아주 좋은 기억들이 가득한 곳이었어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하얀코코넛 2011/11/04 21:25  address  modify / delete

      감사합니다 푸르체리마님~!
      이벤트 얘길 보니 또 문득 추억하게 되네요
      그 땐 참 많이 뜨거웠던 때였으니까요~ ㅎㅎ
      좋은 기억이 많이 남으셨다니 마냥 고맙습니다.
      푸르체리마님도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20. 프라페노 2011/10/21 15:0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많이 아쉬운 소식이네요ㅠㅠ 하지만, 저 또한 온리에서 함께 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들 덕분에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정말 그 동안 좋은 추억들, 인연들 만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감사했어요^^

    • 하얀코코넛 2011/11/04 21:27  address  modify / delete

      감사합니다 프라페노님~!
      좋은 추억이라고 해주셔서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프라페노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셔요^..^

  21. ITUS 2011/10/21 20:5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따듯한 봄날에 다시 온리분들 만나뵈기를 바라면서 생각날때마다 들렸었습니다. 계절이 바뀌어 여름이 왔는데도 문이 열리지 않길래ㅜㅜ아 바쁘신일이 있으신가보다 하고 다시 열릴날을 기다렸는데 이렇게 찬바람부는 가을에 아쉬운소식을 듣게 되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ㅜㅜㅜ이러다 그냥 닫히면 어쩌나 노심초사 햇었는데 마지막인사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팬생활 시작하고 얼마되지 않아 이곳에 왔어요. 제가 진짜 제일 좋아했고 하루도 빠짐없이 들렀던 곳이 바로 유수온리였거든요, 이곳에서 같은 곳을 바라보며 같은 마음을 나눌수 있어서 행복했구요 8년간 이렇게 홈을 이끌어간다는것이 쉬운일이 아닌데 유수온리안에서 만자심을 불태울수있도록 해주신 홀마담님 너무 수고 많으셨고 감사했어요^^ 정말 제가 평생을 두고 문득문득 생각나면서 그리워 할 것같애요....아쉽지만 유수온리안에서 있었던 모든순간이 소중한 추억이구요 행복했습니다/
    온리분들 모두들 건강하시고 잘지내시길 바랄께요^^*

    • 하얀코코넛 2011/11/04 21:32  address  modify / delete

      ITUS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어요.
      또 이렇게 정겨운 님의 글을 보니 마음이 뭉클합니다.ㅠ.ㅠ 많이 죄송해요. 더 오래오래 함께 하고 싶었는데 처음 마음가짐으로 끝까지 못해서 그냥 죄송하고 그렇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좋은 추억으로 상냥한 말로 인사해 주시는 식구님들 보니 눈물이 날 것 같네요
      정말 감사해요. ITUS님도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22. 엠마 2011/10/24 18:2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고1때부터 함께한 유수온리가 대학졸업과 함께 떠나게 되네요. 그동안 멤버들에게도 저에게도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하지만 특별한 일이 없어도 늘 유수온리를 습관적으로 찾았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여름 한 계절을 지나도 열리지 않아,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도, 이별은 너무 슬프네요.
    늘 기분좋게 해주던 유수온리의 대문이 너무너무 그리워질 것 같아요. 홀마담님도 다른 유수온리 분들도, 그리고 우리 멤버들도 모두 행복하길 바랄게요^.^♡

    • 하얀코코넛 2011/11/04 21:35  address  modify / delete

      엠마님 안녕하세요~!
      와.. 어느 덧 졸업하셨군요..유천 준수 두 사람 처럼 우리 팬들도 다 같이 성장했으니까요. 또 새삼 찡 하네요. 오랫동안 함께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사실 대문 때마다 많이 신경썼는데 이렇게 또 마지막까지 알아주시고~ㅎㅎ 감사합니다.
      엠마님도 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23. 하얀구름둥둥 2011/10/25 14:1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유수를 알게되고 아끼게 되면서부터 함께 해온 온리였는데..
    그래서 이제나 저제나 돌아올수 있을까 기다리며 매일 주소창에 입력하고 찾아왔었는데..
    마지막 인사라니 속상하고 아쉬운 마음이 큰 건 사실이에요..
    하지만 온리는 저한테 팬페이지 이상으로 참 따뜻했던 곳이었습니다.
    멤버들을 아끼는 사람들이 모여서 서로를 아끼고 챙기는 모습에 많이 위로도 얻었고, 힘도 얻었습니다.
    그렇게 제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까지를 온리에서 웃고 울며 보냈습니다.
    그랬기에, 남은 20대 후반 그리고 그 너머를 온리와 함께하면 좋으련만이라는 아쉬움이 크지만,
    이전에 받은 위로와 따뜻함도 참 크기에 웃으면서 (조금은 울면서) 보내봅니다.

    정말 많이 고맙고, 좋아했습니다!
    참 많이 생각이 날 것 같습니다.
    팬싸인회에서 유천이에게 행복하냐고 물은 팬에게 유천이가 웃으며 행복하다고 했다죠?
    홀마담님을 비롯한 온리의 모든분들.. 행복하세요 ^^

    • 하얀코코넛 2011/11/04 21:39  address  modify / delete

      아이고 둥둥님 얼마만인가요~!
      늦게 와서는 훌쩍 떠나게되어 너무 죄송할 따름입니다.
      둥둥님 이름표는 개인적으로 이쁘게 만들어져서 뿌듯했던 기억도 나네요..이렇게 옹리를 좋아해 주시고 아껴주시는이야기에 떠나는 마음이 정말 편치않으면서도 기분좋기도하고 묘합니다. 다행히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었다는 사실에 감사할 따름이예요. 고맙습니다. 둥둥님도 이제 한창 좋을 20대 멋지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가끔은 이 곳에나마 와주셔요~!ㅎㅎ
      두 사람처럼 우리 만자님들도 꼭 행복해지셔야 합니다 ㅠ.ㅠ

  24. 이장님 2011/10/25 23:3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온니 항상 감사했습니다.
    사랑한다 유수야...
    감사합니다...

  25. bluejutte 2011/10/27 03:1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유수를 좋아하게되고 또 내 이상으로 삼으면서 보냈던 시간들은 어쩌면 옹리에서 시작된게 아닐까 싶어요. 힘들거나 마음붙이기 힘들때 참 많이 힘도 얻고 또 좋아했던 곳인데 이렇게 떠나게되니 마음이 아프네요. 옹리는 제 젊은시절의 다양한 이야기와 일들, 그리고 추억이 담겨있었던 곳이랍니다. 글을 꼭 남겨야겠다고 생각해서 쓰기 시작했는데 막상 글을 쓰기 시작하니까 할 말이 머릿속에 마구마구 엉키네요^^
    그래도 옹리는 정말 저에게 소중했고 또 소중한곳이에요. 여기 함께 지켜온 옹리의 모든분들, 행복하길바랄게요. 그리고 운영진분들, 정말 너무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유수온리!

    • 하얀코코넛 2011/11/04 21:41  address  modify / delete

      안녕하세요 bluejutte님~!
      그래도 옹리가 많은 힘이 되었다니 감사합니다.
      bluejutte님 처럼 저도 참 추억이 많았는데 이렇게 되서 아쉽고 죄송하고 조금 묘하기도하고 아직도 그래요.
      저 뿐아니라 많은 분들께도 좋은 곳이길 바랐는데 이렇게 그게 맞다고 남겨주시는 글들을 보니 그래도 다행이다 싶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26. 라이카 2011/10/29 00:0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랜만에 왔는데 이런 슬픈소식이..ㅠㅠ 잠시뿐이었지만 옹리에 머물면서 행복했어요..
    영원히 잊지못할거에요. 홀님 수고하셨어요!

  27. 돌탱이샤 2011/10/30 01:4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홀님, 저 기억하시려나요. 흐흐흐.
    어느순간 제가 사회생활을 시작하게되고 아이들이 jyj의 길을 걷게되면서부터는 솔직히 예전만큼의 열정을 갖진 못했어요. 그저 추억으로만 유수 그리고 재중이 유천이 준수를 되새던것 같습니다. 지금도 안방팬심은 여전하지만요! 자주는 아니지만 유수가 생각날때마다 유수온리를 찾아왔었어요. 아마도 레스트모드로 닫혀있던시기 아니었나... 싶습니다. 처음 동방신기 데뷔 후, 유수라는 예쁜 아이들을 알게 되면서 유수온리도 거의 제 일상이 되었던 것 같아요. 정말 행복했고 즐거웠습니다. 유수를 사랑하는만큼 온리도 많이 사랑했고, 즐겼어요. 여기처럼 참 따뜻하고 편안한 공간은 없었으니까요.
    유수온리와 만자들의 인연은 여기까지라는게 아쉽지만, 댓글을 하나하나 읽다보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수와 유수온리 그리고 홀님을 기억해주는 분들이 많은 거 같아서 좋네요. 저 역시 그렇구요.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온리에서의 인연, 저도 잊지 않을게요.
    기회가 된다면 다시 만날, 그날을... 저는 살짝(?) 그려보겠습니다.
    홀님, 언제 어디서든 건강하세요.
    그리고 온리에서 함께하셨던 모든 분들 감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유수야 고마워. 진심으로 사랑한다. 변치않는 모습으로 함께여서 정말 감사해.

    안녕.

    • 하얀코코넛 2011/11/04 21:48  address  modify / delete

      아이고 우리 돌탱이샤님....
      기억하다마다요~! 얼마나 오랫동안 함께 달렸습니까~!
      이렇게 오랜만에 뵙다니 너무 반가워요 ㅠ.ㅠ
      돌탱님 마음 십분 이해해요. 저도 공감하니까요..
      안방 팬심이야 여전하지만 정말 세월 앞에는 장사 없는 건지...상황도 상황이지만 여러모로 많은 고민이 되던 시간들이었네요. 아직도 사실 잘 정리를 못했어요.
      여전히 좋고 그러면서도 왜 전처럼 열정적으로 달릴 수는 없을까 고민도 되고..이런 마음에 옹리와 만자님들과의 만남도 많이 뜸해지고.. 그러면서도 추억하고 그립고 얼굴 아는 분 모르는 분 상관없이 닉네임이라도 자주 본 사이는 오간 정에 다들 그립고 어쩌다 이렇게 보면 반갑고 막 그래요. 그래서 인연이 여기까지가 아니었으면 하기도하고..욕심이 많네요 아직도 ㅎㅎ
      함께 했던 시간들이 모두 짧지는 않았으니까요. 언제라도 생각날 때 이렇게 종종 소식이라도 서로 오갔으면 합니다. 항상 반가울거예요 정말.
      돌탱이샤님도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같이 달리던 그때 정말 즐겁고 너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언젠가 또 만날 수 있을테니 안녕히라는 말은 넣어둘께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셔요~!

  28. 순수 2011/10/31 18: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홈페이지 열리기를 기다리고있었는데
    몇달만에 들어온 홈페이지에서 이런 소식을 접하게 되어서
    우울하고 또 우울하네요.

    모두 수고많으셨구요,
    힘내요!

    • 하얀코코넛 2011/11/04 21:49  address  modify / delete

      안녕하세요 순수님~!
      우울함을 안겨드리다니.. 죄송합니다 ㅠ.ㅠ
      그래도 이렇게 댓글남겨주시고 감사해요~!

  29. EUN 2011/11/01 02:2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활동이 부족했던 회원이었습니다만,
    저의 팬생활 처음을 즐겁게 만들어 주었던 유수온리 스탭분들에게 감사인사드립니다.
    즐거웠던 추억이 이제서야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덕분에 정말 행복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행복하세요. 우리유수도 오래도록 행복하길.

    • 하얀코코넛 2011/11/04 21:51  address  modify / delete

      한 두번이라도 본 이름은 그래도 잘 기억하고있답니다
      EUN님도 정말 오랜만에 뵙네요~!
      여전히 기억해 주셨다는 사실에 오히려 감사한걸요~
      이런 상황에 인사드려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EUN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0. S 2011/11/01 23:4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많은 활동은 하지 못했지만 유수만자로써 늘 유수온리를 애정 어린 눈으로 지켜봤었습니다. 아직도 유수온리의 배너를 보면 설레요. 몹시 이상한 기분이 들어요. 가슴 한구석이 짠하게 아려오기도 하고... 저 때의 유수, 동방신기, 그리고 온몸으로 몰입해있던 제가 생각나서. 정말로 많이 행복했고 꿈같은 시간이었어요. 많이 것이 변하고, 또 앞으로도 변해가겠지요. 그럼에도 지금 지나온 시간 속에 사랑하는 유천이와 준수가 있었고, 그들에게 웃고 울었던 제가 있었고, 또 늘 착하고 포근한 보금자리 같았던 유수온리가 있어서 그 시간과 추억들이 더욱 애틋하고 아름다울 거예요. 그간 수고하셨어요.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행복했었답니다. 홀마담 님과 유수온리 식구들도 어디서든, 건강하고 많이 웃으셔요. 안녕, 유수온리. 이렇게 마지막 인사를 보내며.

    • 하얀코코넛 2011/11/04 21:55  address  modify / delete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S님~!
      배너 얘기를 해주시니 괜히 더 반갑고 그렇네요~ㅎㅎ
      사실 제가 많이 아끼는 배너예요.처음 만들 때도 가장 좋아하던 모습으로 만들어서 8년이 되도록 한 번도 바꾸지 않았거든요. 여전히 가장 예쁘고 좋아하던 모습이라서..
      S님 말대로 설레고 기분이 이상하지요. 시간이 흐를 때마다 보이는 느낌이 달라서 일거예요. 지금도 그렇거든요. 저때 저 시절. 추억이라는게 또 많이 더 미화되고 애틋해지는 거라서 더 그럴거라 생각하지만 아직도 많이 좋아한답니다.시간이 흘러 변했지만 저 때의 시간은 그대로니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해요.
      아무튼 정말 감사합니다. 옹리도 그렇게 좋은 추억으로 항상 남아있으면 좋겠어요.S님도 늘 건강하고 행복하셔요~!

  31. 감사합니다^,^ 2011/11/03 23:0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정말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정말 따듯한곳에서 제 청춘을 함께 보낼수있어서 지금 생각해도 행복하고 따듯합니다..아까워서 깨졌지만 버리지 못한체 놓여있는 텀블러를 볼때마다 아쉬울거같아요... 항상 따듯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디다^,^

    • 하얀코코넛 2011/11/04 21:56  address  modify / delete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깨졌지만 텀블러 많이 아껴주세요. 후후
      이렇게 잊지않고 인사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떠나는 길이 외롭지는 않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32. 콩콩이 2011/11/04 22:3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행복했어요. 아직도 유수온리에서 같이했던 달력도 그대로 제 테이블 위에 놓여있고, 동방신기때처럼
    두명을 향한 마음이 뜨겁지는 못해도 미지근하게..잔잔하게 이어지고 있거든요.
    항상 유수온리가 있어서 팬질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마스터님 그동안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ㅠㅠ
    어디서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3. 다닌 2011/11/20 15:4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온리에 들어올때마다 얼른 성인이 되었으면 하고 바랐어요.
    성인이 되면 이곳에 가입하고 말테다. 이제 성인이 되려는데...아쉽네요.
    그동안 저에게 즐거움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마스터님들 포함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34. 하늘바다 2011/12/18 03:4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제 인사가 마지막이 아니길 바라지만.. 온리가 닫혔다는 것을 너무 늦게 알아버렸네요..
    오랜 시간 동안 정말 마스터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워낙 대형 팬덤이고 메이저 커플이었던 터라 홈을 이끄는 게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셨을 텐데..
    인터넷에 글 남기는 걸 참 쑥스러워 하는 편이라 대학생 때는 거의 매일같이 들어왔었으면서도 댓글도 제대로 못 남기곤 했었는데... 그러면서도 게시글 하나 하나 보면서 혼자 너무 좋아 가슴이 자꾸 막 뛰어가지고 덜덜 떨면서 행복해 하던 날들이 많았답니다^^
    여전히.. 우리 유천이 우리 준수 사랑하는 마음 변치 않았지만요!
    온리 회원분들도.. 마스터님도.. 저도 모두.. 이곳에서 찬란한 시절의 아름 다운 추억 한 장을 공유하고 있는 게 되겠지요? 그래서 뭔가 말로 표현 못할만큼 그립지만 담담히.. 웃으면서.. 온리를 마음 속에 담아두겠습니다^^
    아.. 이제 말씀드리는 건데 온리 배경 바뀔 때마다 캡쳐해서 제 엠피쓰리 배경으로 해뒀었어요.. 둘이 너무 예뻐서ㅠㅠ
    마지막으로..
    감사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늘 jyj 사랑하고.. 유수 사랑하고.. 유수 온리 영원히 기억할게요^^ 너무 좋았으니까요..
    정말 행복했던 추억들 한아름 안고 갑니다..
    마스터님, 온리분들, 저도, 우리 jyj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35. 영원한 유수만자 2012/01/19 17:1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 사실을 너무나 늦게 알아버렸네요.. 이곳에 가입하고 싶었으나 나이가 되지 않아서 하지 못했던 어린시절.. 어느새 성인이 되었네요.. 아.. 왜 눈물이나죠..ㅠㅠ.. 아..ㅠ..유수..... 진짜 눈물나요... 영원히 그 자리에 있을것 같았던 유수 온리가 이렇게 떠나네요... 정말 안타까워요.. .... 제 10대가 유수와 함께ㅜ 여서 정말 행복했어요, 말로 할 수 없을 만큼... 정말 유수만자로서 예쁜 유수 사진 보면서 울고, 웃게 해주셨던거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비록 없어지지만, 제 마음속에는 영원할거에요.. 영원히 유수 사랑해주실거죠ㅠㅠㅠㅠ?? ... 아무쪼록.. 정말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그리울거에요...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만 있기를 바랍니다..